초대] 2012 첨단국방산업전에 초대합니다

초대합니다.

저희 수옵틱스 임직원 모두는 지난 수년간

수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며, 최고의 조준경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연구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성숙하지 않은 모습을 세상에 내놓는 것이 부끄럽습니다만,

저희를 아끼시는 모든 분들께 그간 수옵틱스의 노력의 과정 그리고 

결실을 가감없이 보이고 평가받는것 또한 저희 성장을 위해 해야할 일이라 판단하고

대전에서 개최되는 '국방첨단산업전'에 참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본 전시회에 저희 수옵틱스는 미래네트워크전을 대비한'스마트조준경'과 

군용조준경 '아칸'시리즈를 출품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을 내시어 전시회도 참관하시고, 저희부스(C10)를 방문해
좋은 의견을 주신다면 앞으로 수옵틱스가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옵틱스 임직원 일동

::2012 첨단국방산업전::

기 간 : 2012.7.3(화)∼7.5(목)/3일간 준비 : 2012. 7. 1(일) ~ 7. 2(월) / 2일간 철거 : 2012. 7. 5(목) 이후 ※전시회 운영시간 10:00-17:00(단, 7. 5(목)은 15시까지) 규 모 : 90개사, 150부스 장 소 : 대전컨벤션센터(DCC) - 실내면적 2,520㎡ 주 최 : 대전광역시, 육군교육사령부 주 관: 대전마케팅공사,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사)한국방위산업진흥회, (재)대전테크노파크, 국방기술품질원(대전국방벤처센터) 개최목적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제품 및 기술의 국방시장 진출기회 촉진 수출중심 신성장동력산업으로서 국내방위산업 육성발전 참여 산·학·연·관·군 등 협력활성화로 국방과학도시 발전 견인 전시품목 : 무기 및 전력지원 체계 일체 동시개최행사 : 첨단민간기술 군 활용 세미나

저희 부스를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신 여러분의 성원덕에 전시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세미나를 통해 저희 수옵틱스의 진면목을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FTA로 중소기업수출증가 - 수옵틱스 수출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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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FTA 발효 후 수출 늘었다

전자신문 | 입력 2012.06.24 12:06 | 수정 2012.06.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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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경을 미국에 수출하는 `수옵틱스(대표 임도현)`는 14.9%라는 높은 관세로 중국과 가격 경쟁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한미 FTA 발효로 관세가 철폐된 후 수출 경쟁력이 향상됐다. 중국과 가격 경쟁력·기술력에서도 지난 5월 FTA 발효 전보다 수출이 20%가량 증가했다. 수옵틱스는 수출 물량을 맞추기 위해 생산인력을 두 배 이상 증원했다. [이하생략]

해외바이어 방문

지난 12일 해외 주요바이어가 저희 공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청결한 조립라인과 생산시스템에 크게 만족한 해외 바이어는 조준경 주문량을 대폭 늘리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에 자만하지 않고 조준경제조에 있어 세계1등이 될때까지 연구개발과 품질향상 노력을 지속하며,  최선을 다하는 수옵틱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